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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자원회수시설, 소각장에서 관광명소로 탈바꿈

게시2026년 5월 16일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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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지난해 12월 준공한 자원회수시설이 기피시설에서 관광 명소로 변모했다. 높이 94m의 전망대와 사우나·찜질방·어린이 체험시설 등을 갖춘 이 시설은 하루 200t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면서 시간당 3.2㎿의 전력을 생산해 연간 20억원을 한국전력에 판매한다.

소각시설에서 발생하는 폐열은 주민편익시설과 인근 스마트팜에 공급되며, 첨단 배출가스 측정기로 악취와 먼지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개장 5개월 만에 일본 구마모토 현 부지사 등 외국 지방정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었으며, 주말마다 100여명의 가족 체험객이 방문한다.

서산시는 인근 생활하수 처리시설과 재활용품 처리시설, 축구장 등과 함께 환경교육센터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는 혐오시설을 주민 친화적 복합시설로 전환한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산시 양대동 자원회수시설에 들어선 찜지방. 김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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