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영원무역·한세실업, 환율 하락에 실적 전망 하향

게시2026년 10월 25일 12:5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노스페이스와 자라 등 글로벌 브랜드 의류를 생산하는 패션 OEM 기업들의 2026년 3분기 실적 기대감이 낮아지고 있다. 고객사 주문은 늘고 있지만 원화 강세로 원화 환산 매출 전망치가 감소한 탓이다. 2026년 10월 25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영원무역과 한세실업의 전망치는 모두 한 달 전보다 낮아졌다.

영원무역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1조3102억원, 영업이익은 13.2% 증가한 2052억원으로 예상됐다. 한세실업은 매출액 5905억원, 영업이익 363억원으로 영업이익이 1.9% 감소할 전망이다. 미국 소비심리 부진으로 한세실업의 중저가 브랜드 고객사 실적에는 부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2026년 10월 23일 원·달러 환율은 1326.9원을 기록해 2년여 만에 처음으로 1320원대에 진입했다. 업계는 기능성 의류 수요 증가로 수주가 늘고 있으나 환율 부담과 대외 여건이 수출 기업에 우호적이지 않다고 진단했다. 하반기 실적은 주문 회복 효과와 환율 하락 부담이 맞서는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