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학자 제임스 실베스터, 창의성과 개성의 삶
게시2026년 3월 17일 00: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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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대수학에 큰 발자취를 남긴 수학자 제임스 실베스터는 50대에 시 창작에 뛰어들어 400행의 장시를 낭송하기도 했다. 그는 음악과 시, 언어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행렬'과 '그래프' 등 많은 수학 용어를 창조했으며, 불변식론 분야에서 중요한 업적을 남겼다.
실베스터의 강의는 체계적이지 못하고 산만했으나 자신의 연구로 가득 찼다. 그는 학술 모임에서 노래를 즐겨 불렀고, 기억력이 형편없어 자신의 발견조차 잊곤 했으면서도 자신의 이야기는 장황하게 늘어놓았다.
이러한 모순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실베스터의 삶은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마음이 창의성의 원천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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