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원, 맨시티전 동점골 기록
게시2026년 8월 5일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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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이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6년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전반 12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페널티에어리어 라인 왼쪽 대각선 지점에서 받은 패스를 오른발 중거리슈팅으로 골문 좌측 하단에 꽂아넣었으며, 월드클래스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도 막지 못한 날카로운 슈팅이었다.
김대원은 "세계적인 팀을 상대로 득점을 하게 돼서 기쁘다"며 "평생 자랑거리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경기 후 "패스 하나, 터치 하나에서 K리그 선수들과 정말 차이가 많이 난다"며 맨시티의 수준 높은 플레이를 강조했다.
팀 K리그는 김대원의 골로 1-1을 맞췄으나 후반 연속골을 내주며 1-3으로 완패했다. 김대원은 이번 골을 계기로 K리그1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에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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