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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창사 첫 사무직 노조 설립

수정2026년 6월 8일 18:31

게시2026년 6월 8일 17:43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효성중공업에서 창사 이래 처음으로 사무직 노동조합이 설립 신고를 마쳤다. 생산직 노조는 기존에 운영됐으나 사무직 노조 출범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매출 5조9685억원, 영업이익 7470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나 일부 구성원들은 성과 보상 수준이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를 제기해왔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기기 시장 호황 속에서 성과 배분 기대가 높아진 점이 노조 출범 배경으로 작용했다.

노조는 공정한 인사·평가 제도 정착과 합리적 근로조건 개선을 주요 과제로 삼았다. 실적 호조 국면에서 사무직 구성원의 협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효성 본사 사옥 전경.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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