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 폭염으로 프로야구 7~9일 전 경기 취소
게시2026년 8월 8일 10: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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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유례없는 폭염으로 인해 7~9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15경기를 모두 취소했다. 리그는 11일부터 재개하며,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경기는 총 30경기로 늘었다.
KBO는 폭염 대비를 위해 경기 시작 시간을 평일과 주말 모두 오후 7시로 통일했다. 다만 실내구장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은 평일 오후 7시, 토요일 오후 6시, 일요일 오후 2시로 별도 운영한다.
경기 중 선수 안전을 위해 3회와 7회 종료 후 '쿨링 타임'을 도입하고 이닝 교대 시간을 4분으로 연장했다. 이러한 조치들은 극한의 기후 조건에서 선수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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