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현빈, 12타석 연속 무안타 깨고 국제대회 첫 안타
게시2026년 9월 24일 09: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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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문현빈(22)이 국제대회에서 12타석 연속 무안타를 깨고 2루타를 기록했다. 올 시즌 규정 타석을 채운 한화 타자 중 유일한 3할 타율을 기록한 그는 대표팀 합류 후 처음 두 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으나 세 번째 경기 4회 무사 2루에서 2루타를 때려냈다.
문현빈은 타격이 맞지 않자 수비에 집중했으며, 홍콩전에서 좌익수로 나와 호수비를 펼쳤다. 류지현 감독은 선수가 안타를 의식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며 격려했고, 문현빈 본인도 경기 후 "계속 타석에서 안타를 의식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문현빈은 개인 성적보다 팀의 승리를 우선시하며 "대표팀이 이기기만 한다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B조 1위로 슈퍼라운드 진출에 성공한 한국은 25일 일본과의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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