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공사, 천연가스 배관 활용 수소혼입·e-메탄 추진
게시2026년 10월 13일 18: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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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전국 약 5000㎞ 천연가스 주배관망을 수소와 e-메탄 공급망으로 활용하는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스공사는 2024년 5월 평택기지본부에 세계 세 번째 고압 수소혼입 시험시설을 구축해 31개 항목의 안전성 시험을 진행했다. 올해 8월부터는 수소 100% 조건 시험에 착수했으며, 제주 한림정압기지와 한림복합발전소 사이 약 7㎞ 구간에서 현장 실증도 추진한다.
가스공사는 수소를 20% 혼입하면 연간 약 770만t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다고 추산했다. 기존 LNG 인프라를 활용하는 만큼 향후 청정에너지 시장 선점 효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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