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SNS서 밈·패러디로 벌이는 '디지털 선전전'
게시2026년 3월 28일 20: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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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이 소셜미디어에서 밈, 패러디, 대중문화 코드를 활용한 여론전을 벌이고 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인용해 조롱했고, 이스라엘은 페르시아어 선전전으로 이란 국민에게 체제 전복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미국 정부도 전쟁 영상을 할리우드 영화, 음악, 애니메이션과 결합한 홍보물로 게시하며 군사적 성과를 부각하고 있다. 일부 게시물은 수천만 조회수를 기록했으나 콘텐츠 무단 사용 논란과 전쟁의 심각성을 훼손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이란의 메시지가 자국민보다 서방을 겨냥한 것으로 분석했으나, 이란 당국의 인터넷 차단으로 실제 영향력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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