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30% 하락에도 장기 투자 가치 있다는 분석
게시2026년 7월 28일 00:1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코스피가 장중 9300에서 최근 30% 하락하자 거품론과 비관론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주식시장은 외환위기 75% 폭락, 금융위기 55% 하락 등 여러 차례 위기를 겪었으나 결국 전고점을 넘어섰다.
미국 S&P500도 닷컴 버블(-49%), 금융위기(-57%), 코로나(-34%) 등으로 반복 하락했지만 1980년 100포인트에서 최근 7500까지 상승했다. 1929년 대공황으로 86% 떨어진 다우존스는 25년 만에 원금을 회복했고, 닷컴 버블 직전에 매수한 투자자는 현재 5배 수익을 거뒀다.
한국이 망하지 않는다면 코스피도 언젠가는 전고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월가의 '무거운 엉덩이가 타이밍을 이긴다'는 말처럼 장기 보유가 성공의 열쇠라는 분석이다.

[선임기자 칼럼] ‘무거운 엉덩이’가 타이밍을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