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영 장관 대북 정보 발언 놓고 여야 공방전
게시2026년 4월 25일 13:4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민의힘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 우라늄 시설 소재지를 노출한 이후 미국이 한국에 제공하던 핵심 정보를 제한하기 시작했다며 동맹 신뢰 파괴를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쿠팡 사태로 인한 외교적 마찰이 핵잠수함 연료 공급과 우라늄 농축 권한 등 핵심 안보 협상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하며 외교·안보 라인의 전면 쇄신을 촉구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외교·안보 문제를 정쟁화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외교·안보를 선거전략으로 끌어다 쓰는 것을 국익 훼손의 매국 행위라고 비판했으며, 장동혁 대표의 미국 방문이 지방선거 목적이라고 지적했다.
여야 간 외교·안보를 둘러싼 갈등은 한미 동맹 신뢰 회복과 정부의 실용 외교 추진이 향후 과제로 남을 전망이다.

정동영 대북 발언·쿠팡 사태에…국힘 “한미신뢰 파괴”, 민주 “매국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