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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수 숭실대 교수, 기후위기 현실 진단 '원전만이 현실적 대안'

게시2026년 4월 26일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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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전문가 신익수 숭실대 교수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426.9PPM(2024년 기준)으로 안전선을 훨씬 넘어섰으며, 인류 문명이 파국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열역학 제1법칙을 바탕으로 탄소 포집, 숲 조성 등 기존 기후 대응 기술들이 실질적 효과가 없다고 지적했으며, AI 혁명이 전력 수요를 급증시켜 기후위기를 더욱 악화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신 교수는 현재 기술로는 원자력을 중심축으로 재생에너지와 천연가스로 보완하는 에너지 믹스가 최선의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의 척박한 자연환경과 국제 전력 협력 불가능성을 고려할 때 100% 재생에너지 전환은 불가능하며, 주요 산업 시설 폐쇄를 초래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후쿠시마 사고 이후 한국에서만 강하게 퍼진 탈원전 미신을 지적하며, 원전의 안전성은 입증되었다고 강조했다.

신 교수는 대기 중 탄소 농도가 인체 DNA까지 변화시켜 이전 세대보다 4년 더 빠르게 노화하게 만든다는 연구 결과를 언급하며, 기후변화가 더 이상 환경 문제가 아닌 인류 생존의 문제임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 남은 시나리오는 '처참하게 패배하거나 조금 덜 처참하게 패배하거나' 둘 중 하나라고 결론지었다.

신익수 교수는 "유독 한국에서만 후쿠시마 사고 이후 탈원전에 집착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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