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투자자, WGBI 편입 계기로 한국 국채 대량 매수
게시2026년 4월 2일 06:0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일본의 보수적 기관투자가들이 한국 국채의 WGBI(세계국채지수) 편입을 계기로 사흘 만에 4조3000억~4조5000억원대의 국고채를 순매수했다.
그동안 일본 투자자들은 한국 채권에 거의 투자하지 않았으나, 최근 한국 국채의 높은 금리와 안정적 신용등급에 주목하고 있다. 일본 공적연금(GPIF)을 비롯한 일본계 자금이 WGBI 추종 자금의 약 30%를 차지하며 대규모 자금 유입을 주도하고 있다.
롯데그룹 신용등급 하락으로 이탈했던 일본계 자금이 한국 국채 시장으로 복귀하는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롯데만 좋아하던 일본인들 '변심'…사흘간 조단위 쓸어담았다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