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 해외 여행 중 신용카드 피해 예방 가이드 발표
게시2026년 7월 23일 12:0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금융감독원은 23일 해외 여행 중 신용카드 비밀번호 노출과 도난으로 인한 피해 사례를 담은 '여름 휴가철 신용카드 이용자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비밀번호 입력 시 손으로 자판을 가리고, 한적한 장소의 현금인출기 이용을 피하며, 결제 과정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
해외 여행 중에는 국내 문자메시지 수신 불가로 부정결제 알림을 놓칠 수 있어 카카오톡 알림이나 카드사 앱 푸시 알림으로 변경해야 한다. 카드 도난 시 현지 경찰 신고와 사건·사고 사실확인원 확보가 보상 청구의 필수 증빙이다.
KB국민·현대카드 등은 이미 국외 체류 중 국내 결제를 차단하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다른 카드사들도 하반기 중 도입할 예정이다.

국외여행 ‘카드 비번 노출 주의보’…“타인 정상입력 땐 보상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