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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창작물 논란, 문학계 '윤리 기준' 모색

게시2026년 3월 4일 19:56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생성형 AI를 활용한 출판물이 급증하면서 문학계에서 창작 윤리를 둘러싼 논쟁이 심화되고 있다. 지난해 루미너리북스가 1년간 9000권 이상의 AI 생성 도서를 출판한 사건을 계기로, 국내외 문학상과 공모전에서 AI 사용 금지 규정을 강화하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다.

영미권 대표 SF 웹진 '클락스월드'는 2023년 AI 생성 투고작 급증으로 투고 접수를 중단했고, 미국SF작가협회(SFWA)도 지난해 12월 대형언어모델(LLM) 사용 작품을 수상 대상에서 제외하는 규정을 개정했다. 국내에서도 신춘문예, 창비 신인문학상, 한국과학문학상 등 주요 문학상에서 AI 사용 금지 문구를 추가하고 있다.

다만 AI 사용 탐지 기술 부재와 기술 발전 앞에서의 규제 필요성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클락스월드 편집장은 AI에 의식과 상상력이 없다며 금지 입장을 고수했으나, 루미너리북스 CTO 이민혁 교수는 사회적 합의 형성을 전제로 기술 발전을 거부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클락스월드’ 투고 페이지 하단에 생성형 AI 사용을 금지하는 문구가 적혀있다. 클락스월드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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