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업체, 작업자 점심값 요구 논란
게시2026년 10월 20일 09:1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150만원의 포장이사 비용을 낸 고객 A씨가 작업자 4명의 점심값까지 요구받았다고 2026년 10월 18일 SNS에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사 비용 외에 식사비를 별도로 부담해야 하는지를 두고 의견이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은 이사 중 물이나 커피를 사달라는 요구와 직원이 수고비를 계좌로 보내달라고 요구한 경험을 전했다. 반면 무거운 짐을 옮기는 작업자의 수고를 고려해 식사비 정도는 자발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식사비를 자발적으로 지급하는 것과 업체 직원이 먼저 요구하는 것은 구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고객의 호의를 당연하게 여기는 관행이 이어진다면 유사한 갈등이 반복될 것으로 보인다.

"이사비 150만원 냈는데 밥값까지?"…포장이사 맡긴 고객 황당 사연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