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세안 민주주의 28년 퇴행, 중국 영향력 확대
게시2026년 3월 27일 08: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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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미얀마 군부 제재를 위해 '브레이브 버마' 법안을 통과시켰지만, 중국의 군사·경제 지원 속에 아세안 전역의 민주주의가 1998년 수준으로 퇴행하고 있다.
V-DEM 민주주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얀마 민주주의 지수는 2020년 0.27점에서 2025년 0.01점으로 급락했고, 인도네시아·캄보디아·필리핀도 동반 하락했다. 태국·인도네시아·캄보디아 등에서 '아세안 스트롱맨'들이 사법부 동원·관제 선거·언론 조작으로 권력을 강화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아세안 괄시와 미국 원조 삭감으로 중국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으며, 중국·러시아·북한 등 권위주의 국가 연합이 협력을 강화하면서 아세안 민주주의 회복 전망은 더욱 어두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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