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혼햄 시바타 레오, 프로 2년차 첫 홈런 기록
게시2026년 9월 19일 20:2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니혼햄 파이터스의 시바타 레오(20)가 19일 오릭스 버팔로즈와의 홈경기에서 프로 2년차 첫 홈런을 터트렸다. 6회말 에스콘필드 우측 펜스 너머로 1점 홈런을 기록했으며, 이날 경기에서 장타 2개를 포함해 1타점 2득점을 올렸다.
시바타는 2025년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입단한 우투좌타 선수로, 투수와 타자를 겸하는 '이도류'에 도전 중이다. 고교 시절 에이스이자 4번 타자로 활약했으며, 프로 첫해에는 투수로 4경기 출전해 평균자책점 2.92를 기록했다.
시바타의 성장은 니혼햐 출신 선배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비교되고 있다. 오타니에 비해 이도류 본격 가동이 다소 늦은 상황이지만, 향후 제2의 오타니로 성장할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제2의 오타니' 마침내 첫 홈런 때렸다, 일주일 전 구원 투수로 156km 던지고 타구 속도 177km 대포 가동, 고졸 2년차 시바타 '이도류' 본격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