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해외 매출 급증
수정2026년 11월 1일 15:35
게시2026년 11월 1일 14: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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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바나나맛우유의 해외 매출이 2021년 대비 96% 증가했고 수출국은 18개국에서 25개국으로 늘었다. 2026년 1~9월 해외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해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호주에 네 번째 해외 법인을 세우고 현지 OEM 생산을 시작하며 유럽연합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빙그레는 유통기한 한계를 극복한 사각형 멸균팩 제품을 개발하고 딸기·멜론·바닐라 등 현지화된 맛으로 제품군을 넓혔다. 할랄 인증을 통해 동남아시아를 넘어 중동 시장까지 진출 범위를 확대했다. 명동·홍대·부산 올리브영과 인천공항 등 관광 거점에 전용 매대를 마련해 외국인 관광객 접점을 강화했다.
헤일리 비버와 찰리 푸스 등 해외 유명 인사들의 자발적 SNS 노출과 젠슨 황의 방한 당시 제품 배포가 글로벌 인지도 확산에 기여했다. 호주 생산 기반을 활용한 오세아니아·유럽 시장 확장이 향후 성장의 관건으로 떠올랐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해외 매출 4년새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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