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안, 전 프로야구 투수 엄정욱과 결혼
수정2026년 8월 9일 15:57
게시2026년 8월 9일 15: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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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안이 8일 SNS를 통해 전 프로야구 선수 엄정욱과의 결혼 소식을 직접 공개했다. 1983년생 지안과 1981년생 엄정욱은 짧지만 깊었던 연애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엄정욱은 2000년 쌍방울 레이더스 입단 후 SK 와이번스에서 투수로 활약하며 시속 158km 강속구로 '광속구 투수'로 이름을 알렸다. 지안은 2003년 제73회 전국춘향선발대회 출신으로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등에 출연했다.
지안은 예비 신랑을 따뜻한 성품의 사람으로 소개하며 평생 함께하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웃음 가득한 가정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배우 지안, 야구선수 출신 엄정욱과 결혼 "마음 참 따뜻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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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깊은 연애”…‘광속구 투수’ 엄정욱·배우 지안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