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WBC 결승전 앞 여유로운 준비...베네수엘라와의 격차
게시2026년 3월 18일 05: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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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을 앞둔 미국 대표팀이 론디포파크에서 여유로운 훈련을 소화했다. 미국은 하루 휴식의 이점을 누리는 반면, 베네수엘라는 준결승에 이어 쉬지 않고 경기를 치르게 돼 마운드 운영에 제한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미국은 대회 운영 과정에서 투수진을 대거 교체하며 선발 자원을 충원했고, 메이저리그 구단 소속 선수들과 가까운 캠프지의 이점을 활용했다. 결승 선발 투수로는 지난 시즌 빅리그 데뷔 후 8경기 5승 1패 평균자책점 2.06의 호성적을 거둔 놀란 맥린이 나선다.
미국은 2017년 우승 이후 2023년 준우승으로 마감했으며, 이번 결승전은 3회 연속 대회 결승 진출이다. 18일 오전 9시 시작되는 경기에서 미국의 우승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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