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사장 후보 3인 압축…20일 최종 면접
수정2026년 10월 18일 10:49
게시2026년 10월 18일 10: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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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차기 사장 후보가 김영삼 전 KBS미디어 대표, 엄경철 전 KBS 부산방송총국장, 이태현 전 콘텐츠웨이브 대표 3명으로 압축됐다. 국민추천위원회가 지원자 5명을 심사해 이사회 최종면접 대상자를 선정했다.
개정 방송3법에 따라 도입된 국민추천위원회는 성별·연령별·지역별 분포를 반영한 위원들이 참여해 후보자별 경영철학 발표와 숙의 토론을 거쳐 결론을 냈다. 이사회는 오는 20일 최종 면접을 통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할 후보자 1인을 결정할 예정이다.
임명 제청된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며 임기는 3년이고 1회 연임할 수 있다. 공영방송 사장 선임 절차에 국민 참여가 반영된 첫 사례로 향후 이사회 결정 과정이 주목된다.

KBS 사장 후보 3명 압축…김영삼·엄경철·이태현
KBS 사장 후보자 김영삼·엄경철·이태현 3인 압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