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9 이태원참사 4주기 기억식 광화문광장서 개최
게시2026년 10월 27일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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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2026년 10월 27일 10·29 이태원참사 4주기 기억식을 2026년 10월 29일 오전 10시 29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서울시가 함께 준비했으며 정부와 정당 대표, 국회의원, 주한 외교단 등 1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29분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으로 시작해 정부 대표 추모사와 유가족 대표 인사 순으로 진행된다.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35명의 대표가 인사말을 전하고 정보라 소설가가 '기억의 글'을 낭독한다.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 기간은 2026년 9월 16일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법 개정으로 2027년 9월 16일까지 1년 연장됐다. 송두환 위원장은 참사의 구조적 원인과 국가 기관의 책임 규명에 조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혀 조사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29일 이태원참사 4주기..오전 10시29분부터 광화문광장서 기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