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BC, 어맨다 애빙턴 괴롭힘 논란 합의
게시2026년 8월 18일 20: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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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드라마 '셜록' 배우 어맨다 애빙턴이 예능 프로그램 '스트릭틀리 컴 댄싱' 출연 당시 겪은 괴롭힘 문제와 관련해 합의했다고 17일 보도됐다.
애빙턴은 2023년 21시즌 출연 당시 파트너 댄서 조반니 페르니체로부터 7주간 하루 7시간씩 언어폭력과 성적 제스처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BBC 자체 조사 결과 17건 중 욕설 등 6건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며, 훈련실 리허설 시 보호자 상시 대기 등 출연진 보호 조치를 도입했다.
합의금은 비공개이나 영국 매체들은 '다섯 자릿수'(수천만원~1억원대)로 보도했다. 페르니체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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