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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 아이 응급실 7시간 수소문, 110km 이동 끝 치료

수정2026년 8월 13일 19:04

게시2026년 8월 13일 18:44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충남 아산의 부모가 복통 호소하는 19개월 자녀를 위해 7시간 넘게 병원을 수소문했으나 진료 거부만 받았다. 결국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병원까지 110km를 달려 응급실에 도착했다.

아이는 장중첩증 진단을 받고 공기 정복술 시행 후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다. 장중첩증은 24시간 이상 방치 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영유아 응급 질환이다.

소아 응급의료 접근성 공백이 생명을 위협하는 구조적 위험으로 드러났다. 지역 간 의료 격차와 응급실 수용 한계가 재조명됐다.

사진 원광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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