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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체코전 앞두고 세트피스 전술 비공개 훈련

수정2026년 6월 10일 20:59

게시2026년 6월 5일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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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대표팀이 10일 체코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을 이틀 앞두고 훈련장을 완전 비공개로 전환했다. 과달라하라 훈련장에서는 취재진과 팬들의 접근을 전면 차단하며 철통 보안이 유지됐다.

체코는 190㎝ 이상 장신 선수가 10명에 달해 세트피스와 크로스가 위협적이다. 홍 감독은 신장 차를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지 훈련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손흥민·이강인의 프리킥 전술과 신장 차 극복 방안이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옵타 시뮬레이션은 한국 승률 42.9%로 체코(31.1%)보다 높게 예측했다.

홍명보 감독(오른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지난 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과달라하라 | 문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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