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낮은 식량자급률로 엔화 약세 충격 심화
게시2026년 10월 4일 12: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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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2025년 엥겔계수가 28.6%로 1981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엔화 약세로 수입 식품 가격이 올라가는 가운데 식량자급률이 칼로리 기준 37%로 과거 최저를 기록하면서 물가 상승이 장기화하고 있다.
기업들의 원재료비 전가와 수입 비용 상승이 식비 인상의 주요 원인이며, 식품 제조 과정의 수입품 의존도도 2000년 10.0%에서 2020년 14.2%로 높아졌다. 환율 변동은 약 1년 뒤 신선식품을 제외한 식료품 소비자물가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일본 정부는 2027년 4월부터 2년간 식료품 소비세를 8%에서 1%로 인하할 계획이지만,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식량자급률 향상과 수입 의존적 공급 구조 개선이 필수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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