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의 국채 선물 대규모 매도, 국고채 금리 상승 압력 지속
게시2026년 3월 22일 13: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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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지난 19일 하루에만 2조8232억원어치의 국채를 순매도했으며, 올해 1월 1일부터 3월 20일까지 순매도 규모는 13조1000억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순매도 규모 14조원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원·달러 환율 상승과 유가 급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 속에서 외국인들은 국채 금리 상승에 베팅하고 있다. 한국은행과 미국 연방준비제도 모두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으며, 국고채 3년물 금리는 3.410%까지 상승했다.
단기적으로 원·달러 환율은 1500원 선에서 고점을 기록한 것으로 보이며, 1400원대로 반락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란 사태가 악화될 경우 1550원 선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高환율·인플레, 외국인 석달간 국채선물 13.1조 매도 [fn마켓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