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CNN 기자에 외모·표정 공격
게시2026년 6월 5일 07: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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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CNN의 케이틀런 콜린스 기자에게 "눈에 증오가 가득하다"며 외모와 표정을 공개 비난했다.
콜린스 기자가 법무부의 반무기화 기금 추진 상황을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질문에 답하지 않고 "당신은 젊고 아름다운 여성인데 절대 웃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CNN은 즉각 반박하며 콜린스를 뛰어난 기자로 옹호했고, 트럼프의 전직 대변인 사라 매튜까지 여성혐오적 공격이라고 비판했다.
미국 언론들은 이번 발언이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외모 공격 정치의 연장선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과거 여성 기자와 정치인들을 상대로 외모, 나이, 표정 등을 문제 삼는 발언을 반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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