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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보수 통합론에 '당원 결정' 선그어

수정2026년 11월 3일 16:33

게시2026년 11월 3일 15:29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보수 대통합론에 대해 통합의 시기·범위·방식은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라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갈등을 키우는 통합은 본질에 어긋난다고 선을 그었다.

같은 날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30분 간격으로 국회 토론회에서 각각 보수 통합을 제기했다. 윤상현 의원도 오세훈·한동훈·이준석을 아우르는 '오동석 연대'를 위해 장 대표의 리더십 발휘를 촉구했다.

정치권에서는 장 대표의 발언이 '오동석' 연대론에 지도부가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해석했다. 통합 추진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당원 의견 수렴을 거쳐 결정될 전망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보험 모집질서 건전화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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