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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영, WBC 호주전 선발투수 낙점

게시2026년 3월 8일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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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은 8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에서 대만에 패한 후 9일 호주전 선발투수로 LG 트윈스의 손주영을 낙점했다.

현재 1승 2패인 대표팀은 호주전에서 압도적인 승리가 필수다. 일본이 호주를 꺾을 경우 한국과 호주, 대만이 2승 2패로 동점이 되어 최저 실점률로 순위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손주영은 지난해 11승 6패 평균자책점 3.41로 데뷔 첫 두 자릿수 승리를 기록했으며, 일본전에서도 1이닝 무실점 호투로 최근 컨디션이 좋은 상태다.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2차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5회말 교체된 한국 손주영이 역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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