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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 공명선거추진비 압수수색

수정2026년 11월 2일 10:44

게시2026년 11월 2일 10:39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태한 특별검사팀이 공명선거추진활동비 부당 지급 의혹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실·사무총장실 등 18개 부서와 전직 사무총장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파견검사 4명과 디지털 포렌식 수사관 25명 등 총 65명이 투입됐다.

특검은 중앙선관위가 감사원과 국회의 활동비 지급 근거 부재 지적에도 2019~2022년 예산 자료를 허위 기재하고, 2024~2025년에는 삭감된 예산을 다른 용도로 전용해 활동비를 지급한 정황을 포착했다. 2020~2025년 지급액은 총 9억580만원에 달한다.

특검은 압수물 분석으로 예산 편성·집행의 지시·보고 체계와 고위직 관여 여부를 규명할 방침이다.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가 10월 28일 선관위 특검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공개검증이 열리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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