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개인정보 유출 후 결제액 회복세
게시2026년 5월 7일 07: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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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올해 3~4월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이 지난해 11월 개인정보 유출 사태 공식 발표 이전 수준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4월 결제액은 4조6069억원으로 지난해 10월 4조4366억원보다 3.8% 증가했으며, 3월도 4조6165억원으로 10월 대비 4.1% 많았다.
쿠팡은 정보 유출 사태 공식 발표 이후 12월과 2월에 감소세를 보였으나 3월부터 반등했다. 김범석 의장은 1분기 실적 발표에서 1월이 최저점이었고 이후 매달 개선되고 있으며, 4월 말 기준 와우 멤버십 탈퇴 회원의 약 80%가 회복됐다고 밝혔다.
업계는 새벽 로켓배송과 와우 멤버십 중심의 이용자 잠금 효과와 생필품·식품 등 생활 밀착형 소비에서의 높은 의존도가 결제 규모를 지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쿠팡 결제액 4.6조 회복…정보유출 이전보다 3.8%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