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14~16일 중국 베이징 방문 정상회담
게시2026년 5월 11일 04: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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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16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애나 켈리 백악관 수석부대변인이 10일 발표했으며, 환영식·정상회담·국빈만찬 등 일정이 예정돼 있다.
정상회담에서는 이란·러시아 문제가 우선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미국은 중국이 이란·러시아 정권에 자금과 이중용도 물품·무기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 이란에 대한 압박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중 무역위원회·투자위원회 구상과 항공우주·농업·에너지 분야 협의도 논의될 예정이다.
대만 문제와 관련해서는 미국이 기존 정책 변화가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출범 첫해 승인한 대만 무기 판매 규모가 이전 행정부 4년 전체보다 많다고 주장했으며, 희토류·핵 군축·사이버·인공지능 문제도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백악관 “트럼프 방중서 이란·러시아 문제 집중 논의”…대만 정책 변화엔 선 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