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모간, 코스피 급락 원인을 레버리지 ETF 변동성으로 지목
게시2026년 7월 21일 15: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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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은 최근 코스피 28% 급락의 배경으로 레버리지 ETF에 따른 변동성 확대를 지목했다. 6월 고점 이후 한 달 만에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하며 급격한 조정을 받았으며, 통상적인 펀더멘털 우려와 순환매가 레버리지 ETF를 통해 증폭된 것으로 분석했다.
레버리지 ETF 청산은 약 75% 진행된 것으로 분석됐으며, 한국 자산 기초 레버리지 ETF 순자산은 6월 말 500억달러까지 증가해 미국의 약 4배 수준에 달했다. 금융당국의 기본예탁금 상향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신규 상장 중단 등 규제 강화로 추가 축소가 예상된다.
JP모간은 한국 기업 펀더멘털이 여전히 견조하며 AI 투자와 데이터센터 투자가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코스피 12개월 목표치 1만2500을 유지하며 한국 주식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지속하고 있다.
"K증시 폭락 주범은 레버리지…코스피 1만2500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