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출신 윤준오, 클래시스 신임 대표 취임
게시2026년 8월 21일 2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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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간 삼성그룹에 몸담은 윤준오 신임 대표(59)가 미용 의료기기 기업 클래시스의 지휘봉을 잡았다. 윤 대표는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출발해 9조원 규모 하만 인수 후 통합(PMI)을 주도한 글로벌 M&A·전략 전문가다.
윤 대표는 2030년 매출 10억달러, 영업이익률 50% 달성을 목표로 미국·유럽·중국 등 글로벌 빅마켓 확장과 AI·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클래시스는 지난해 매출 3368억원, 영업이익 170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1%에 달한다.
다만 브라질 직판 전환 과정의 비용 부담과 국내 신제품 부진이 과제로 지적된다. 중국 볼뉘머 인허가 획득과 글로벌 확장 전략 실현이 윤 대표의 리더십에 달려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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