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네팔 대홍수 사망자 600명 넘어, 실종자 3000명

게시2026년 8월 29일 15:04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네팔 중부 바그마티주 일대를 덮친 대규모 홍수로 사망자가 626명으로 늘어났으며, 중국 티베트 자치구 사망자를 포함하면 633명에 이른다. 실종자는 3000명을 넘고 있으며 네팔 당국은 군·경 1만5000명을 투입해 구조 작전을 벌이고 있다.

네팔 당국은 지금까지 4451명을 구조했으나 사망자 증가에 따라 신원 확인과 시신 안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치트완 지역 등 주요 병원의 시신 안치실과 부검실이 포화상태이며, 일부 시신은 병원 복도나 야외에 방치돼 부패가 진행 중이다.

네팔 당국은 현재 16개 병원에 사망자 시신을 안치하고 있으며, 필요시 임시 시설 설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극심한 더위로 인한 시신 부패 가속화가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네팔 누와코트 지역에서 갑작스러운 홍수와 산사태로 피해를 당한 주택들 옆에 한 남성이 서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