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증권, 5년 만에 임직원 대상 첫 주식 바이백 추진
게시2026년 7월 28일 1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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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이 출범 5년 만에 처음으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비상장 주식 바이백을 추진한다. 김규빈 대표가 28일 타운홀 미팅에서 이를 공개했으며, 스톡옵션 행사 요건을 충족한 근속 4년 이상 장기 재직자 중 일부가 대상이 될 예정이다.
비상장사인 토스증권은 상장 계획이 없어 임직원들이 스톡옵션을 현금화할 기회가 사실상 없었다. 이번 바이백은 회사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되는 공식적인 유동성 공급 창구로, 핵심 인력에 대한 보상 체계를 고도화하는 신호로 평가된다.
구체적인 일정과 가격 등 세부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현금 매입 또는 비바리퍼블리카 주식 교부 등 거래 구조도 검토 중이다. 이번 바이백이 성공하면 IPO 없이도 내부 유동성을 창출하는 사례로서 다른 플랫폼 기업들의 인재 보상 모델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독] 토스증권, 출범 후 첫 임직원 대상 '바이백' 추진 [fn마켓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