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금호강 5.9㎞ 산책로 완공
게시2026년 5월 28일 09: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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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금호강 우안 팔거천에서 동화천까지 5.9㎞ 구간의 산책로 조성을 완료했다고 28일 발표했다. 그동안 단절돼 있던 금호강의 보행 및 자전거 동선이 연결되며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개선됐다.
총사업비 212억 원이 투입된 '금호강 동변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낙동강유역환경청이 4년에 걸쳐 국가 직접 시행 방식으로 진행했다. 야간 이용객의 보행 안전을 위해 태양광 LED 바닥조명이 설치됐으며, 이는 대구시의 건의를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수용한 결과다.
대구시는 이번 팔달산책로 완공으로 '금호강 100리길' 조성 사업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올해 말까지 궁산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설계를 마무리한 뒤 착공할 예정으로, 단계적으로 금호강 르네상스 5대 거점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호강 우안 산책로 조성 완료… ‘금호강 100리길’ 연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