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관위 직원 88.5% '투표업무 행안부 이관' 찬성
게시2026년 7월 26일 19: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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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노조 설문조사에서 투표 업무를 행정안전부로 이관해야 한다는 의견에 직원 88.5%가 찬성했다. 응답자 1138명 중 1007명이 찬성 의사를 밝혔으며, 사전투표제 전면 폐지에 대해서도 41.4%가 동의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투표사무의 지자체 이관(80%)과 선거 시스템 전면 개편(80%)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선거관리업무 전반 재검토(72.6%)와 불필요한 업무 조정(71.3%)도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선관위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외부 감사 제도 도입 시 내부직원과 외부직원으로 구성된 감사위원회(54.4%)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전국 선관위 직원 300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선관위 직원 90% “투표업무 행안부 이관해야”…‘사전투표 폐지’ 의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