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정부, 부동산 시장 정상화 강경 입장 유지
게시2026년 2월 25일 22: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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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해 강경한 입장을 계속 드러내는 가운데, 청와대는 보유세 도입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5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부동산이 비정상적으로 계속되면 쓸 수 있는 카드가 많다"며 정책 수단의 다양성을 강조했다. 다만 "세제 같은 걸 너무 많이 얘기하면 정책으로서 달성되지 않을 수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정부는 부동산 불패 신화에 균열이 생기고 있으며, 자본이 생산적 시장으로 이동하는 긍정적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역대 정권들이 부동산 문제로 실패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정책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이규연 “부동산 카드 많지만 이 대통령 ‘보유세 언급’은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