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전쟁 여파로 국내 비닐·플라스틱 공급 차질
게시2026년 3월 31일 20: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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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의 여파로 국내 비닐 및 플라스틱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31일 서울 남대문시장의 포장재 가게에서는 단열 및 포장재용 '뽁뽁이' 재고가 소진돼 창고가 비어 있으며, 가게 관계자는 하루 200개씩 들어오던 물량이 중동사태 이후 끊긴 상태라고 밝혔다.
중동 지역은 석유화학 원료의 주요 공급처로, 전쟁으로 인한 수출 차질이 국내 포장재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플라스틱 원료 수입 감소는 생산 비용 상승과 공급 부족으로 이어지고 있다.
공급 정상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포장재 가격 인상과 소비자 부담 증가가 우려된다.

텅 빈 ‘뽁뽁이’ 자리…“하루 200개씩 들어왔는데”[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