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케미칼 말레이시아 법인, 지난해 1조원 넘는 세전손실
게시2026년 3월 1일 16: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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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의 말레이시아 생산법인 롯데케미칼타이탄이 2025년 1조249억원의 세전손실을 기록했다.
라인 프로젝트가 지난해 10월 상업 생산에 들어가면서 매출은 2조9531억원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으나, 초기 투자 비용과 감가상각비, 이자 비용이 반영되면서 손실 폭이 1년 전 5835억원에서 1.8배 확대됐다. 동남아 지역 에틸렌 가격 하락도 수익성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
롯데케미칼은 최신형 설비를 통한 원가 절감과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로 수익성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라인 프로젝트의 안정적 가동이 손실 해소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롯데케미칼, 말레이서 1조 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