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립, 1년6개월 만에 주요 제품 가격 9% 인상
게시2026년 8월 9일 16:5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삼립이 다음달 1일부터 50여 개 주요 제품의 소비자 가격을 평균 9% 인상한다. 지난해 2월 이후 1년6개월여 만의 가격 인상으로, 초코소라빵과 신선가득꿀호떡은 20% 이상 오르고 허쉬초코샌드는 2200원에서 2400원으로 인상된다.
삼립은 17일부터 대리점 공급가격을 먼저 올린 후 편의점에는 내달 1일부터 가격 인상을 적용한다. 소비자 가격은 제품별로 200원 안팎 오를 전망이며, 버거 프랜차이즈에 공급하는 햄버거번과 핫도그번 등도 5%대 인상된다.
삼립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한 부담을 더 이상 내부 흡수할 수 없다며 가격 인상의 불가피성을 설명했다. 소비자들의 생활비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가 부담 더는 못 버텨” 삼립, 빵값 평균 9%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