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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체코에 2-1 역전승으로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돌파

수정2026년 6월 12일 13:59

게시2026년 6월 12일 12:43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2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꺾었다. 황인범의 동점골에 이어 오현규가 후반 34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후반 32분 체코의 오프사이드 헤더골이 무효 처리되며 실점 위기를 넘긴 직후였다. 백승호의 전진 패스와 황인범의 크로스가 오현규의 왼발 발리슛로 연결되며 2분 만에 역전에 성공했다.

홍명보호는 조별리그 첫 승으로 토너먼트 진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원정 8강 진출을 위한 대진 운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12일(한국시각)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 오현규가 역전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과달라하라=최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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