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인도 최대 IT 기업 TCS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게시2026년 4월 20일 20:3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네이버가 인도 최대 IT 서비스 기업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C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20일 뉴델리에서 열린 한국-인도 비즈니스 포럼에서 양사는 AI·클라우드·B2C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인도 시장에 특화된 서비스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TCS는 타타그룹의 IT 계열사로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은행·제조·유통·통신·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 IT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5년 기준 연 매출은 약 300억 달러에 달한다. 네이버의 플랫폼 기술과 TCS의 현지 서비스 네트워크 및 데이터 자산을 결합해 인도 시장 맞춤형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인도는 14억 인구를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과 AI 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 중이며 금융·커머스·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IT 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번 협력은 네이버의 글로벌 AI·클라우드 사업 기반을 넓히려는 '로컬라이즈 전략'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네이버, TCS와 손잡고 14억 인도 시장 공략…AI·클라우드 협력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