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위 결혼식 하객 구성 논란, 장애인 초대 여부 검증
게시2026년 9월 15일 22: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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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박위가 2024년 10월 송지은과 올린 초호화 결혼식의 하객 구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했다. 온라인에서는 장애인 인식 개선을 강조해온 박위가 정작 결혼식에 장애인 지인을 초대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글이 퍼졌으며, 잔디 야외 공간의 접근성 문제도 지적됐다.
그러나 공개된 단체사진에는 박위 옆에 휠체어를 이용하는 남성 하객이 앉아 있으며, 영상에 포착되지 않은 하객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 장애는 외형만으로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많고, 경사로나 현장 지원 인력 등 접근성 시설 여부를 공개 영상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번 논란은 박위가 KTX 낙상 사고 CCTV를 공개한 뒤 촉발됐으며, 이후 과거 영상과 결혼식까지 재조명되는 온라인 '파묘'가 이어지고 있다. 장애 인식을 주요 콘텐츠로 다뤄온 만큼 평가를 받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확인되지 않은 사생활까지 검증하는 것의 적절성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톱스타는 빼곡한데 장애인은 0명?”…박위 초호화 결혼식, 때아닌 하객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