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혼다 전기차 '아필라' 프로젝트 중단
게시2026년 3월 25일 19: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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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와 혼다가 공동 개발해온 전기차 '아필라' 프로젝트를 접기로 결정했다. 글로벌 EV 시장 둔화와 미국의 EV 지원 정책 축소로 사업 지속이 어렵다고 판단한 결과다.
양사는 2022년 합작회사 소니혼다모빌리티를 설립해 아필라 개발을 추진했으며, 올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첫 세단형 EV 출시를 계획했다. 혼다는 지난 12일 EV 개발 계획을 대폭 재검토하며 신규 브랜드 '혼다 제로' 플래그십 모델 등 여러 차종 개발을 중단하고 총 1조3000억엔 규모의 손실을 계상했다.
중국을 제외한 세계 EV 시장의 성장 둔화와 미국의 환경 규제 철회로 인한 판매 감소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완성차 업체들의 EV 전략 재편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소니·혼다 전기차 프로젝트 글로벌 수요 둔화에 좌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