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서울 문화비축기지서 개최
게시2026년 6월 3일 22: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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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대표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이 5월 30일과 31일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렸다. LUCY, AKMU, 원필, N.Flying 등 화려한 라인업이 참여했으며,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리모델링으로 인해 상암 문화비축기지로 공연 장소를 옮겼다.
메인 무대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 좌식 객석의 '러빙 포레스트 가든', 신규 밴드 스테이지 '플러드 인더 케이브' 등 3개 공간을 조성했다. N.Flying은 미발매 신곡 '환절기'를 공개했고, LUCY는 신광일 합류로 약 1년 9개월 만의 페스티벌 완전체 공연을 펼쳤다. AKMU는 7년 만의 정규앨범 '개화'로 돌아와 헤드라이너 무대를 장식했다.
36도 폭염 속에서도 아티스트와 관객들의 열정이 돋보였으나, 그늘과 피크닉 공간 부족, 화장실과 F&B존 웨이팅 문제 등이 개선 과제로 지적됐다. 내년 뷰민라는 다시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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