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녹조류 활용 토하 친환경 양식기술 상용화
게시2026년 8월 19일 11: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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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국립생태원과 공동 개발한 녹조류 기반 토하 양식기술을 '토하마을'에 적용한다. 특정 녹조류를 민물새우 토하의 천연 먹이로 활용하는 기술로 특허 2건을 등록했으며, 배합사료 의존도를 낮추고 수질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전북도는 2027년까지 123억원을 투입해 김제시와 부안군에 종묘 생산부터 가공·유통까지 연결되는 44개 기반시설을 구축한다. 어미 공급·관리시설 2곳, 40개 어가의 맞춤형 양식시설, 전처리·유통 집하시설 2곳 등이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침체된 내수면 양식업을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고 어가 소득 증대 및 청년층의 양식업 진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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